[고양일보]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 이운주)는 11일 저소득가정 연탄봉사와 12일 노숙인지원센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공유랑F&C와 유디치과가 후원하는 저소득가정 연탄봉사가 11일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 교수를 비롯해 독도학당 이정열 교장, 김양신 이사 등 다문화가정 자녀 및 청소년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저소득가정에 연탄 1000여장을 지원하고 독도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다문화가정의 부모님도 아이들과 함께 연탄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은 난생처음 만져보는 연탄을
[고양일보]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 이운주, 이하 독도사랑회)는 26일 한뫼초등학교 강당에서 ‘제2회 가수 정광태와 함께하는 독도사랑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제119주년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정우(대진고2) 학생의 대한민국 칙령 41호 낭독을 시작으로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의 칙령41호에 대한 의미와 역사성 설명, 독도지킴이 우수활동가 학생표창, 독도사랑 협약식, 가수 정광태의 축하공연, 독도사랑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진행된 독도사랑 협약식에는 18년간 정부와 지자체 지
[고양일보]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 이운주, 이하 독도사랑회)는 10월 독도주간을 맞아 독도 특강 등 다양한 독도관련 활동을 펼친다. 독도사랑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3층 홀에서 동해 및 독도 고지도.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와 이언주국회의원이 후원한 이 전시회에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교수, 독도사랑회 임원 및 독도사랑우수 후원기업 유디치과와 강남GS안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날 강남GS안과(대표원장 김무연)는 독도사랑회에 승합차 지원을 약속해 독도사랑회 임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
[미디어고양파주]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 이운주, 이하 ‘독도사랑회’)가 주관하는 ‘제6회 역사문화 탐방’ 행사가 28일부터 4일간 전국에서 모인 다문화·새터민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독도사랑회는 28일 후포항을 출발해 이틀간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고, 정광태 교수 등의 특강·팀별 활동 등 가질 예정이었다.하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독도 땅을 밟지 못하고, 독도 주변을 순회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특히, 독도에서 일본을 향해 규탄성명을 발표하려 했던 일정은 독도 관문인 도동항에서 학생대표
[미디어고양파주] ‘독도는 우리 땅’으로 알려진 가수 정광태가 23일 고양시 일산1동 신원아파트 어린이들을 위한 ‘나라사랑, 독도사랑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제안을 받으면서 기획됐다. 가수 정광태는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유래와 역사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노래지도를 받는 등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광태 가수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행사에 참석해주신 어린이와 학부모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제2차
우리 귀에 너무나 익숙한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씨가 지난 12월 8일 국회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평화대상 시상식에서 `2017년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 문화예술발전부문` 대상을 받았다. 가수 정광태 씨는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애국 시민이다. 일산서구 탄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양시민이기도 하다. 고양시민이면서 독도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울릉도(독도) 홍보대사, 독도 명예군수로도 유명하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독도는 우리땅’으로 알려진 가수 정광태씨. 알고 보면 ‘짜라빠빠’, ‘김치주제가’, ‘힘내라 힘’, ‘도요새의 비밀’ 등 히트곡도 꽤나 많다. 하지만 대중들에게는 독도지킴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82년 ‘독도는 우리 땅’이 발표됐으니 30년 넘게 독도지킴이로 활동해 온 셈. 84년 독도 방문 이후 34년차 독도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다고 한다. 연예매니지먼트사업이 본업이지만 독도 관련 행사라면 가리지 않고 찾아간다